내 네번째 컴퓨터 - NewTech 펜티엄 PC

군 제대후 1994년에 산 컴퓨터
일반 펜티엄 PC라 길게 쓰고 싶지 않다
단지 최초의 펜티엄이라는것일 뿐

이 시스템으로 3D Studio R3, R4를 무진장 열심히 했었다
토파즈란 프로그램 역시 재미난 3D프로그램이었으나 시대에 좀 떨어진듯한 느낌이었다
하지만 최종 렌더링 상태는 토파즈를 3D Studio R3, R4가 따라가지는 못한다

[ Targa board ]

당시 영상 편집보드인 타가보드(타가보드로 인해 TGA 확장자가 생겼다)를 사용해서 듀얼 모니터를 썻었다
17인치 삼성 모니터와 14인치 NEC모니터
NEC모니터는 영상편집용으로 비디오 영상과 컴퓨터 출력신호 두가지를 같이 받을수 있었기 때문에
티비를 보면서 내 애니메이션을 동시에 하나의 모니터에 출력하면서 합성할수도 있었다
고가의 타가보드를 아는 형에게 중고로 싸게 샀지만 당시로서는 꽤나 흥미 진진한 경험이었다

[ 게임 Descent ]

이 컴으로 엄청나게 했던 게임 디센트
정말이지 수작이다
슈팅 게임의 진수를 보여준다
이게임의 단점은 처음하는 사람의 경우 보통 30분이 지나면 바로 눕거나 뛰어 화장실로 가거나 창문을 열어 재치고 바람쐬는 경우가 많다

멀미 때문에......
보스를 깨기위해 한달을 투자했다는 전설도....

by 블루 | 2004/10/15 22:53 | 내 컴퓨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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